[선교회] 범양선교회 43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서은성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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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지평 확장, 새 미래 향한 도약

범양선교회(대표회장 김영철 목사)는 지난 2월 2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서은성 목사(상신)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김영철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서은성 목사 기도, 서기 김기용 목사 성경봉독, 본 교단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범양의 마음을 넓히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43년간 범양선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사회가 점점 단절되고 혼자의 문화가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교회는 예수님처럼 마을을 넓혀가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희 목사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 그 좁은 마음의 울타리를 깨뜨리시고 생수의 복음으로 새 삶을 열어주신 것처럼, 우리 또한 형식과 외형이라는 물동이를 내려놓고 땅끝까지 지경을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회장 김후식 목사(총회 세계선교부장)가 ‘범양선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부회장 손병렬 목사(총회 주제위원장)가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하여’, 중앙위원 조행래 목사(총회 헌법위원장)가 ‘회원교회의 부흥과 목회승리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40대 회장 김영걸 목사(증경총회장)와 39대 회장 권위영 목사(부총회장)가 축사, 상신교회 호산나찬양팀 특송, 총무 남형우 목사가 광고, 사무총장 황상호 목사가 전회장 및 내빈소개, 15대 회장 최병두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했다.
신임회장 서은성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범양선교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기도와 헌신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범양선교회를 여기까지 이끌어 온 전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기 동안 범양선교회의 발전과 세계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원은 △명예회장 김삼환(명성) △대표회장 서은성(상신) △직전대표회장 김영철(월드비전) △공동회장 최정도(주사랑) 박능팔(서부제일) 문병조(대촌) 김한식(풍성한) 김형수(대전명성) 박석진(포항장성) 김영윤(현동) 권오수(송현) 이명덕(한사랑) 김민수(새생명) 박태부(새장승포) △수석부회장 손병렬(포항중앙) △부회장 김휘현(동일) 김후식(신림중앙) △사무총장 황상호(범양선교회) △총무 남형우(문성) <협동>황성은(창동염광) 이필산(청운) 김휘동(포항송도) 조행래(새누리) <부>김강덕(명수대) 박영준(청신제일) 한신국(승리명성) 장용석(자작리) 문성원(강북명성) △서기 김기용(당일) <부>오정현(면목) 최진호(염리) 김호윤(향기나는) 김형석(삼송) △회계 임성광(신문로) <부>김선태(마포) 김종성(노은우리) 김정진(한샘) 안성복(세린) △감사 이남순(서서울) 박도현(로뎀나무) △선교위원장 김기현(대흥) △재정위원장 이광훈(창원중앙) △교육위원장 배창호(울산동성) △장학위원장 이동혁(효자) △친교위원장 조윤호(구미영락).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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