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한국미디어 선교회, 최석기 선교사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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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열정 잃지 않는 전달자 될 것”

사)한국미디어선교회는 평신도 바이블 아카데미 주관 및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의 후원으로 지난 2월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최석기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평신도 바이블 아카데미 학장 강무영 장로 인도로, 바이블 1기 전 회장 김우신 장로(한아름선교회 회장) 기도, 바이블 5기 조장 송경심 장로 성경 봉독, 바이블 아카데미 5기 찬양, 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선지자를 먼저 보내신 이유’ 제하 말씀을 전했다.

김운성 목사는 “어느 사람의 인생이든 현상이 있다. 모든 사람은 특정 시대, 공간 속에 살게 되어 있다. 한 사람이 처해 있는 삶의 자리, 시대적·상황적 공간에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우리를 둘러싼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며 그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중요하다고 알려준다”며 “로마서 8장 18절을 보면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는 말씀이 있다. 고난은 현실의 힘듦을 이야기하는 현상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각이다. 누군가는 ‘우리를 애워싸고 있는 고난이 크고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어떤 이는 ‘장차 큰 영광을 나타나게 하시기 위해 이런 고난을 잠시 주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삶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축복으로 보이고, 지금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바이블 5기 반장 이광무 장로가 헌금 기도를 했으며, 김운성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파송식은 사)미디어선교회 총장 노영상 목사 사회로 선교사 소개, 선교지 소개, 선교사 최석기 장로의 선교사 서약,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이사장 김운성 목사의 선교사 가운 착의 및 파송장 수여, 선교사 최석기 장로의 선교사 인사, 김운성 목사의 파송 기도로 진행됐다. 이후 한지협 증경회장 유경선 장로(바이블 1기 졸업) 격려사, 바이블 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 손학중 장로, 장로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박수열 장로(바이블 아카데미 4기 졸업) 축사, 바이블 아카데미 학장 강무영 장로의 기념품 증정, 교가 제창, 바이블 아카데미 사무총장 이경주 장로의 광고, 권승달 장로(굿보이스 사장)의 기도로 파송식을 마쳤다.

이날 파송된 최석기 장로는 “하나님 말씀을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 귀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든다. 오랜 기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 왔고, 선교 현장에서도 학교 사역을 할 예정이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한 이 사역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 결국 선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현재 함께 사역하고 있는 현지 센터를 중심으로 교회들이 부흥하길 바라고 있다. 선교의 열정을 잃지 않고 하나님 뜻을 잘 전달하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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