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청년회전국연합회, 78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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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으로, 예수님 사랑으로’ 청년 사명 새롭게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 청년)는 지난 2월 28일 여수큰사랑교회(김관우 목사 시무)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님 사랑으로’를 주제로 제7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개선도 이뤄졌다. 예배와 회무를 진행하며 이중지 회장(사진) 연임을 비롯한 임원을 개선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총회는 사도행전 1장 8절과 에베소서 6장 19절 말씀을 주제 말씀으로 삼아,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청년 공동체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 사역의 비전을 나누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직 확대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지역 청년회연합회 인준이 진행됐다. 용천노회 청년회연합회, 서울강북노회 청년회연합회, 전남노회 청년회연합회가 새롭게 인준되면서, 청년회연합회 조직 노회는 기존 19개에서 22개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제76회 정기총회에서 대구동노회 청년회연합회를 재건하고 천안아산노회 청년회연합회를 신설한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조직 확장이다.
청년회전국연합회는 두 개 이상의 지역 교회가 참여할 경우 회칙에 따라 지역연합회를 조직할 수 있으며, 이번 조직 확대는 지역 청년 사역의 활성화와 연합 사역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총회에서는 제78차 회기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인준하고, 총회에 청년회전국연합회 예산 증액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청년 사역의 지속적인 확장과 지원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중지 회장은 “청년회전국연합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님 사랑으로라는 주제 아래 한국교회 청년들이 다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청년 사역이 더욱 힘있게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중지 회장은 “지역 청년회연합회의 확장과 연합 사역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청년들이 믿음과 헌신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역으로 서도록 청년회전국연합회가 그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원은 △회장 이중지(포항장성교회) △부회장 김도욱(용상제일교회) △ 상임총무 강수림(김천덕신교회) △ 서기 신예원(열매맺는교회) <부>이순재(포항복된교회) △회계 김예랑(서포항중앙교회) <부>권유진(안동북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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