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실로암안과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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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실로암안과병원(이사장 곽선희 목사, 병원장 김선태 목사)은 지난 3월 12일 정동제일교회(천영태 목사 시무)에서 ‘보게 하소서’ 주제, AMO 그룹(회장 김병규) 공동주최로 개원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총 6개 팀, 약 140명이 출연했다.
총 3부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1부 ‘눈물’은 생황 김효영 연주자와 박은혜 오르가니스트가 ‘눈물’ 연주,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기도, ‘실로암안과병원 40년을 돌아보며’ 영상 시청, 엔젤스보이스 중창단이 ‘찬양의 소리’, ‘빛을 들고 세상으로’, 호산나 합창단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내영혼이 은총입어’, ‘Way maker’를 찬양했다.


엔젤스보이스 중창단은 실로암안과병원 간호사 및 직원들로 구성되어 수십 차례 국내외 연주를 통해 병원의 의료선교 사역을 알리고 있다. 또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호산나 합창단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전통음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시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부 ‘은혜’는 ‘치유와 은혜를 경험한 이들’ 인터뷰 영상 시청,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이 ‘이 기쁜 소식을’,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윤정수 테너가 ‘여정’, ‘Nessen dorma(오페라 ’Turandot’ 중), 초원교회 율로기아 중창단이 ‘우리 눈 여소서’, ‘아름다운 세상’, 아모 글로리아 찬양단이 ‘내 평생에 가는 길’, ‘주 하나님 & 살아계신 주’를 찬양했다.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실로암안과병원 후원 기관인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소속 찬양으로, 후원 기관을 대표해서 출연했다. 본 교단 여전도회 및 총회 등 대내외 주요 행사에서 찬양을 통한 복음 전파와 선교 사명에 힘쓰고 있다. 윤정수 테너는 유럽 유수의 오페라극장 주역 테너로 15년간 활동 중이며 현재 추계예대 국제학부 음악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 초원교회 율로기아 중창단은 37년 동안 작은자를 위한 음악회를 통해 개안수술비를 후원해 온 인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를 대표해 출연했으며, 아모 글로리아 합창단은 실로암안과병원을 후원하는 기업 AMO 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3부 ‘소망’은 병원 슬로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제 영상 시청, 김선태 목사가 개사한 칸타타 ‘사랑의 빛’이 실로암 오케스트라 협연 및 엔젤스보이스 중창단, 호산나 합창단, 아모 글로리아 합창단 연합합창으로 진행됐다. 이어 병원장 김선태 목사가 감사 인사, 본 교단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축도했다.

병원장 김선태 목사는 “40년 동안 위험한 위기도 있었지만 히스기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금에 이르는 은혜를 받았다. 또한 물질과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학병원 수준의 안질환 전반에 관한 치료를 유지하며 눈병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박은혜 기획 및 예술감독은 기획의도를 통해 “눈물 위에 차곡차곡 쌓여온 40년을 돌아보며, 우연처럼 지나온 순간마다 한 걸음 앞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로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 자리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소망을 보게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도의 자리, 또 다른 사명자들의 기도로 계속 이어지는 파송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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