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참목회연구원, 목회자 은퇴 준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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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 목회 초기부터 시작해야

참목회연구원(이사장 림형천 목사, 원장 림형석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리스타트’ 주제로 120세 시대 목회자 은퇴 준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사무국장 윤마태 목사의 인도로 이사 김운성 목사 기도, 원장 림형석 목사가 ‘목회자 은퇴 준비의 필요성’ 제하 말씀을 전했다.
림형석 목사는 “우리 세대 목회자들은 생활에 너무 신경을 쓰면 목회자답지 못한다는 등의 선입관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사역에 너무 몰두하느라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기도 하며 교회와 의논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은퇴 준비가 미흡한 경우들이 있다. 목회자 개인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들이 은퇴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해 비참에 처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은퇴를 준비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교회가 약해지는 이 시대, 목회자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다.
세미나는 사무국장 윤마태 목사 사회로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김남순 소장이 ‘목회자 은퇴 준비’라는 제목으로 강의, 일산예일교회 류우열 원로목사와 천안서부교회 윤마태 목사가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윤마태 목사가 광고, 이사장 림형천 목사가 축도, 이사 김소리 목사가 오찬기도 했다.
김남순 소장은 “목회자의 은퇴 준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다. 은퇴 문제는 목회 초기부터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주거·생활비·의료비 등 현실적인 대책을 교회와 목회자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재정 환경 변화 속에서 목회자 재정 교육과 체계적인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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