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권역별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선교대회 논의
본 교단 총회 동반목회지원위원회(위원장 전학수 장로)는 지난 3월 19일 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관 601호에서 제110-2차 회의를 갖고, 제110-1차 임원회 추인 건 및 4개 권역별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선교대회 등의 안건을 가지고 논의했다.
이날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교회의 다양한 목회 지원을 위한 장기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동반목회지원정책연구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고 남형우 목사(동반목회지원위원회 서기), 이병옥 교수(전문위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신학), 노항규 교수(전문위원, 한일장신대학교 목회상담학), 조주희 목사(제109회기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전문위원), 조성광 목사(제109회기 동반목회지원정책연구위원), 이상택 목사(제109회기 동반목회지원정책연구위원) 등 총 6명을 선정했다.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110회기 4개 권역별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선교대회 및 노회 동반목회지원회 임원 간담회의 일시 및 장소, 전체 일정을 공유했으며, 아직 정해지지 않은 순서자는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해당 선교대회는 △동부권 5월 14일 오전 11시 포항중앙교회 △중부권 5월 21일 오전 11시 반석교회 △수도권 6월 4일 오전 11시 큰은혜교회 △서부권 6월 11일 오전 11시 광주남문교회(예정)에서 진행되며 총 1천여 명의 출석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립 전환 대상 노회(충북, 순서, 경안) 지원 연결에 관해 논의한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제108회기 자립 전환을 위한 ‘충북, 경안, 순서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2년(2025-2026) 연장해 지원키로 하고 2027년부터 자립 노회로 전환하기로 결의(제108-2차 임원회)한 건에 대해 기간대로 바로 자립을 실시하는 것과 1년간의 유예 기간을 두는 것에 대해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그리고 재)의당기념사업회가 전북동노회 특별 지원 연장 건에 대해 논의한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본 교단 여러 노회에 특별 지원을 이어온 재)의당기념사업회가 전북동노회 20개 교회를 지원하고, 해당 노회 자녀 교육비 지원(7명)을 지원하고자 동반목회지원위원회에 지원 연결을 청원했기에 이를 결의했다.
또한 노회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자립 대상 교회 합병을 위한 매뉴얼’을 29개 노회에 전달되었음을 보고했다.
이 매뉴얼은 교회의 합병 관련 절차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헌법위원회에 내용을 검증받고 헌법위원회가 추가로 제시한 부분이 있기에 헌법과 상충되지 않는 선에서 헌법을 기준 했다. 이를 지난 총회에서 허락을 받아 쉽게 읽기 좋은 형태로 디자인해 헌법과 관련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참고할 수 있는 지침 형태로 지난 2월 발송됐다.
이에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매뉴얼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실제 합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 보조 자료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이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