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대전노회 남선, 지역교회 사택 리모델링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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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길판기 안수집사)는 지난 2월 21일 충남 지역에 위치한 마장교회(남철민 목사 시무) 사택의 리모델링 및 수리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사택의 노후화로 인해 비가 올 때마다 빗물이 스며들어 벽지와 실내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대전노회 남선 회원들이 어려운 교회를 섬기기 위한 자발적인 사랑의 섬김으로 시작됐다.

특히 이번 사역에는 대전영락교회(김상수 목사 시무)와 금산제일교회(양승백 목사 시무)가 물질적 후원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에는 대전노회 남선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사택 내·외부 외벽 페인트칠을 직접 작업했고, 도배 및 벽지 교체, 노후된 싱크대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대전노회 남선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봉사 현장은 섬김과 나눔의 기쁨으로 가득 찼다.

대전노회 남선은 앞으로도 어려운 교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선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봉사에 앞장선 대전노회 남선 회장 길판기 안수집사는 “작은 손길이지만 미자립 교회 목회자 가정에 힘이 되고, 교회가 지역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사명을 감당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사택 리모델링 봉사를 통한 남선교회의 협력과 사랑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본보기이자 이웃 사랑에 힘을 다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노회 남선은 지난 2025년 12월 어려운 가정에 350여만 원 상당의 사랑의 전기 담요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1일에는 제1회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일일 찻집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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