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한장총, 여성목회자 사역 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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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배회복으로 다시 일어설 한국교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영숙 목사)는 지난 3월 19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여성목회자 사역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장로교여성위원장 이승진 목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양은화 목사 기도, 강사라 선교사 특송,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신령한 목회자’ 제하 말씀, 공동회장 권필수 목사가 격려사, 총무 조세영 목사가 광고,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가 축도했다.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말한다. 하나님은 그 뜻에 따라 충성되게 일하는 사람을 눈여겨보시고 더 큰 사명을 맡기신다”고 했다.
이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해 감정과 환경에 흔들리는 신앙은 성경이 어린아이로 규정하고 있다”며 “신령한 자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 영광의 천국까지 나아가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회는 회록서기 김명준 목사 사회로 여성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영숙 목사가 대회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가 ‘성령충만 받으라’ 제하 말씀, 여성목회자협의회 총무 김정현 목사 선언문 낭독, 공동회장 권오삼 목사가 마침기도했다.
김영숙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여성목회자협의회 회원들 모두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며, 상처 입은 영혼들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오늘 전진대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더욱 굳게 연합하며,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고,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능성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윤호균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 국면에 놓여 있는데, 그 근본 원인은 교회의 중심인 예배가 무너진 데 있다. 오늘 교회의 침체와 성도의 영적 무기력은 제단이 무너지고 예배의 불이 꺼진 데서 비롯됐다”며 “성경 속 부흥의 역사는 언제나 예배가 회복될 때 시작되었고,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회복하는 길은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전략이 아니라 예배의 회복이다. 다시 말씀과 기도의 불이 살아날 때 성령의 역사가 회복될 것이며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는 길도 오직 예배 회복에 있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여성목회자다 △시대의 어려움 앞에서 침묵하지 아니하며 물러서지 아니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한다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교회를 세우며 다음세대를 일으키고 상처 입은 영혼을 품는다 △비교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회한다 △서로를 경쟁하지 않고 동역하며 연대하며 함께 전진한다 등을 발표했다.
/기사제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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