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이창연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 전 총무단(회장 손학중 장로)는 지난 3월 31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이창연 장로(소망·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창연 장로의 인도로 김행복 장로 기도, 직전회장 최내화 장로가 ‘친구를 빛나게 하는 동역자’ 제하 말씀, 주기도로 마쳤다.
최내화 장로는 “칼을 숫돌에 갈거나 단련할 때는 마찰과 상처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상처 뒤에 오는 결정체는 좋은 결과가 오게 되는 것처럼, 부딪히고 깨어지도록 헌신하며 단련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존재가 되어 서로를 세워주고 격려하며 나 때문에 상대가 존중받도록 높여주는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함께 모여 서로를 빛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자”고 했다.
회무는 회장 손학중 장로 사회로 총무 이선규 장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장 손학중 장로 인사, 이선규 장로가 결산보고, 안건토의, 임원개선, 직전회장 손학중 장로 이임사, 신임회장 이창연 장로 취임사, 신안건토의, 총무 이선규 장로가 광고, 이창연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이날 안건토의를 통해 전국장로수련회 광고 수주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