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5회기 지도자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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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파송된 선교사 사명 감당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는 지난 3월 27일 천안중앙교회(신문수 목사 시무)에서 제85회기 지도자수련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진병호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유춘봉 장로 기도, 서기 박재순 장로 성경봉독, 참된교회 장창진 목사가 ‘승천 선교(The Mission of Ascension)’ 제하 말씀, 회계 김종학 장로 봉헌기도, 회록서기 고창용 장로가 행동강령 낭독, 남선교회가 제창, 장창진 목사가 축도, 회장 정찬덕 장로가 인사, 총무 문병효 장로가 광고했다.
장창진 목사는 “포스트휴먼 시대, 초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우리는 인간다움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자칫하면 위험한 길로 빠질 수 있는 유혹의 시대에 성숙하고 숭고한 윤리관과 가치관을 만들어내야 인공지능의 부작용을 감당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영성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하늘만 보지 말라고 하시며 성령 충만을 입게 하신 뒤 세상으로 파송하신 그 영성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회장 정찬덕 장로는 인사를 통해 “오늘 지도자수련회를 통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받드는 평신도 지도자이자 세상으로 파송된 선교사임을 고백한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군·경 선교에 앞장서고, ‘커피한잔의 선교’를 25개처 이상으로 확장하며 미래 선교 리더를 양성하고, 변화와 혁신 TFT를 운영해 조직의 내실을 기하겠다”며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 전파에 힘쓰는 건강한 선교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데 지연합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드린다. 남선교회 70만 회원들이 세상에 파송된 선교사가 되어 5대 중점 사업 등을 통해 선교의 지평을 넓히고 주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남성혁 교수가 ‘메타버스와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특강, 부회장 박건영 장로 기도, 회장 정찬덕 장로와 서기 박재순 장로가 제85회기 중점사업 설명회, 각부 회의, 최문욱 장로가 경남노회 남선 사례 발표, 정태수 장로가 천안아산노회 남선 사례 발표, 질의응답, 회장 정찬덕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남성혁 교수는 “메타버스의 도입 등으로 더 이상 교회는 예전 같은 모습만을 고집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걱정하고 기도하는 중에 있는데 우리가 먼저 그들을 이해하고 끌어안아 함께 간다면 우리의 건강한 신앙 유산을 계승해 나가게 될 것”이라며 “다음세대가 사용하는 메타버스를 우리가 연구하고 교회 현장에 적용하면 그들의 세상에 다가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새로운 교회 형태가 메타버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를 연결시키는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가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제85회기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내선교·해외 및 북한선교·지노회연합회 조직 강화 및 연합사업 활성화·‘1·5·3운동’ 전개 등을 설명했다. 또한 중점 핵심 사업으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100년사 발간(2027년 발간) △지연합회와 함께하는 커피한잔의 선교 확장 △선교지원단 결성 및 백주년기념교회 게스트하우스 건립 지원 △해외 신학생 글로벌 장학제도 실시 및 한국 방문 추진 △창립 100주년 기념교회 지원(의료선교, 건물 개선, 게스트하우스, 섹터교회 4개소 건립 추진) 등을 설명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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