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간 친선과 교단 연합의 장 기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은 지난 3월 12일 제9-1차 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통해 ‘2026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오는 6월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키로 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교단대항 축구대회는 한교총 주최, 교류협력위원회 주관으로 목회자 간의 친선 도모 및 교단 간의 연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전에는 대학 이상 1종 선수 출신자도 50세 이상이면 출전이 가능했으나, 올해 대회는 선수 자격 규정이 대폭 강화되어 선수 출신자는 연령에 상관없이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연령별 선수 구성도 35세 이상(30대) 1명, 40대 4명까지, 50대 5명, 60대 이상 1명 등으로 명확히 규정해 대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참가 선수는 교단 소속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비 80만 원을 입금한 팀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대진 추첨을 위한 대표자 회의는 5월 7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류협력위원장 정동균 목사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녹색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교단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연합과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