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메마름의 시대, 생명의 생수 되길

서울강동노회 수동교회(정기수 목사 시무)는 지난 3월 26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장로, 이하 사랑의장기기증)에 창립 50주년을 맞아 병마와 싸우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기수 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수동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사랑을 가장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새로운 여정의 첫걸음이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같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 김동엽 상임이사는 “역사적인 창립 기념일의 첫 사역으로 생명나눔을 선택한 수동교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성도들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경제적 장벽에 부딪힌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