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이하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성료했다. 이날 연합예배는 대구 1천600여 교회와 성도들이 초교파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으며, 본 예배에 앞서 THE RISEN 연합찬양단과 극동방송어린이 합창단의 찬양으로 진행되었다.
연합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일영 목사 인도로 기독청소년연합 위드유 리더 김민규 어린이(다음세대 대표)의 ‘교회학교가 부흥되게 하소서,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거하게 하소서’, 대구시장로회총연합회장 김문열 장로(평신도 대표)가 ‘전쟁과 분열속에서 속히 회복을 시켜 주시고, 부활의 은혜가 열방과 민족 위에 가득하게 하소서’, 대기총 상임회장 김영근 목사(교회 대표)가 ‘복음의 사명을 따라 민족과 열방을 깨워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합심 기도, 대기총 남전도회 총연합회장 서태교 장로와 대기총 여전도회 총연합회장 김남연 권사가 성경 봉독, 장로 합창단을 포함한 5천여 명의 연합찬양대와 연합 오케스트라가 ‘할렐루야(헨델 작곡)’ 찬양,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대기총 회계 유승학 장로 헌금기도, 대구장로합창단의 ‘사도신경’, 2천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연합 합창단의 ‘우리를 사용하소서’, 칸티쿰 노붐 합창단의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찬양, 대기총 대표회장 최성주 목사 인사, 대기총 사무총장 권순홍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 대기총 직전회장 이관형 목사가 축도 했다.
대구스타디움 밖 광장에서는 부활절 특별전시회 ‘예수님의 눈물’ 조각작품 10점을 전시하고 광장에는 찬양과 율동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여러 NGO 단체들이 각자 부스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준비위원장 김일영 목사는 “약 2개월 넘게 많은 준비위원들이 분과별로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해왔기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부활에 큰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장 최성주 목사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계기로 대구를 누르고 있는 어두운 영적 기류가 떠나가고,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 대구에 회복을 넘어 큰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연합기관] 2026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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