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영화교회(윤광서 목사 시무)는 지난 4월 12일 영화교회에서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영화교회 윤광서 목사 인도로 이형기 장로 기도, 영화교회 영화찬양대 찬양, 서울강남노회장 김경진 목사가 ‘기쁨과 감사, 찬양이 있게 하라’ 제하 말씀을 전했다.
김경진 목사는 “기쁨의 예배와 기쁨의 섬김이 있는 교회, 그리고 감사가 끊이지 않는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라며 “이 성전이 성도들의 정체성을 깨닫고 하나님을 고백하는 참된 예배의 자리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교회 새성전 건축 영상 시청과 건축경과보고, 윤광서 목사가 종합건축사무소 이로재 승효상 대표와 우리마을 A&C 하광수 대표, 이움건축건축사무소 이봉 대표,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에게 감사패 증정, 장신대 전 총장 임성빈 목사 축사, 황명환 목사 격려사, 오지윤·조은희·구성우·백정태 선생의 축가, 윤광서 목사 인사 및 내빈소개, 손훈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윤광서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 영화교회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교회는 40여 년 정든 예배당을 떠나 새로운 성전을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교회는 기존 예배당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건상 이전을 결정하게 됐으며, 좁고 경사진 200평 남짓한 부지 위에 753평 규모의 예배당을 설계하게 됐다. 착공은 여러 사정으로 지연됐으나 기도 가운데 준비가 이어졌고, 약 20미터 깊이의 암반 공사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치면서도 큰 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임시 예배당에서 805일간 예배를 이어가며 공동체가 하나로 세워지는 시간을 보냈고, 이후 200여 차례의 공정회의와 준비 과정을 통해 새 성전이 완성됐다.
건축경과보고에 따르면 영화교회는 지난 2021년 8월 건축부지를 매입한 이후 2023년 6월 기공예배를 드렸으며, 2026년 2월 사용승인을 받아 같은 달 새 예배당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 영화교회,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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