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경영원리] 인성과 파워순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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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자연에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은 작은 파워는 큰 파워순환 내에서 순환하며, 그 순환이 주기적인 것이며, 개체는 재창조를 유발해 존재목적을 달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질서가 유발된다. 이러한 완전기능순환은 개체의 생존프로세스가 파워순환 법칙을 따를 때 유발된다. 즉, 우주와 자연의 생명력이 개체의 정체성을 활성화하고 활성화된 개체의 정체성에 따라 기능적으로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이 가치화를 기반으로 생존프로세스에 능률적이거나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할 때 유발된다. 이 과정에서 개체의 정체성은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우주와 자연 개체와 같이 인간은 생존프로세스를 통해 파워(power)를 만든다. 왜냐하면 파워는 능력이고 목적달성 수단이기 때문이다. 예로써 기업은 생산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을 만들고, 정부는 정책프로세스를 통해 정책을 수립한다. 기업 생산프로세스나 정부 정책프로세스는 이들의 생존프로세스이며, 제품과 정책은 이들의 파워이다. 그러나 인간의 생존프로세스가 만들어낸 파워가 곧 목적달성은 아니다. 우주와 자연 개체가 창출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이 개체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창출한 파워가 완전기능순환을 할 때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를 구현한다. 인간이 창출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은 무엇에 의해서 유발되는가?    

인간은 의지적으로 자신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속성 패턴을 선택한다. 인간 의지는 자아 정체성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개인의 자아 정체성은 개인적, 사회적 및 본능적 자아 정체성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자아 정체성 중에 어떤 자아 정체성에 기반한 의지가 인간의 생존프로세스에서 창출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을 유발하고 재창조와 목적을 달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를 만들어내는가? 

개체가 창출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은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에 파워5속성의 능률적 또는 동시다발적 작용에 따른 가치화로 유발된다.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에 파워5속성의 이러한 작용은 활성화된 개체의 정체성에 따라 파워5속성 패턴의 기능적 선택에 의한 것이다. 또한 우주와 자연의 생명력이 개체의 정체성을 활성화한다. 즉, 우주와 자연의 생명력이 우주와 자연에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의 기동력이다. 

이와 같이 개인 생존프로세스에 의해서 창출된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은 파워5속성이 생존프로세스에 능률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파워5속성은 인간에게 본능이나 잠재적 귀속으로 내재하며 이들이 인간 생존프로세스에 이러한 작용을 위해서는 파워5속성이 모두 활성화 되어야 한다. 우주와 자연에서 생명력이 개체의 정체성을 활성화하고 활성화된 정체성이 개체의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즉, 우주와 자연의 생명력이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이것과 같이 인간 생명력이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인간 생명력은 자아실현 경향성이므로 활성화된 자아실현 경향성이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칼럼 ‘하나님 성품 닮기’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활성화된 자아실현 경향성은 가치측정 프로세스 준거의 틀로 작용해 개인적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고 파워5속성은 모두 활성화된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개인적 자아 정체성은 자유의지를 유발하고, 자유의지는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 패턴을 선택한다. 이 경우 개인의 생존프로세스에는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 기반 파워5속성이 능률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한다. 개인적 자아 정체성을 인성적 자아 정체성이라고 하며, 인간 인성에 관계한다.

지적한 것과 같이 우주와 자연 개체는 그 정체성에 따라 기능적으로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에 따른 기능적 가치화로 완전기능 파워순환이 유발한다. 인간은 의지적으로 파워5속성 패턴을 선택하므로 의지적 가치화가 요구된다. 따라서 인간이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 패턴을 선택하고, 자유의지기반 생존프로세스의 가치화를 도모할 경우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을 유발하고 재창조를 유발해 자신의 존재목적을 달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를 구현한다. 

칼럼 ‘하나님 성품 닮기’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사회적 자아 정체성은 가치의 조건을 준거의 틀로 한 가치측정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형성된다. 가치의 조건에 지배된 개인에게는 이 조건에 부응하는 특정 파워속성이 활성화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형성된 사회적 자아 정체성은 학습의지를 유발하고, 학습의지는 특정 파워속성을 기반으로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속성 패턴을 선택한다. 이 경우 학습의지가 가치화를 도모할지라도 흔히 불완전기능 파워순환을 유발한다. 왜냐하면 특정 파워속성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자아 정체성은 인간의 사회성에 관계한다. 또한 본능적 자아 정체성은 본능을 준거의 틀로 한 가치측정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형성된다. 개인이 본능에 지배될 때 해당 본능에 부응한 특정 파워속성이 활성화되고 본능적 의지가 형성된다. 본능적 의지는 자유의지나 학습의지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지적한 것과 같이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 기반 개인의 생존프로세스는 파워의 완전기능순환을 유발하고 재창조의 사회공동체를 구현한다. 인성적 자아 정체성은 자아실현 경향성을 준거의 틀로 한 가치측정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형성되며 자유의지를 유발한다. 인성역량 시스템은 선천적인 것이며 파워5속성, 자아실현 경향성, 창의성 및 인성5역량(창의, 정서지능, 가치화, 자유의지 및 자기정화 역량)으로 구성되며 이들이 활성화되면 인성적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고 자유의지가 자연스럽게 발현한다. 인성역량 시스템은 인간의 영에 내재한다. 인성역량 시스템에 대해서는 이후 칼럼에서 알아보기로 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요삼 1: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말씀에서 성령이 임하면 인간의 생명력이 활성화되고 자유의지가 유발되고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말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 형통한다는 것이며 파워순환 법칙에 기반한 삶이다. 파워순환 법칙을 따르는 인간 행동은 인간의 사회성이 아니라 인성에서 유발한다.

이경환 박사

•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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