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 교육문화부(부장 윤종숙 장로)는 지난 4월 21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소서’(골 1:9)라는 주제로 제35회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장 참석자 약 180명과 온라인 참석자 약 320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교육문화부장 윤종숙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김은미 권사 기도, 교육문화부 위원 특송, 수유제일교회 조인서 목사가 ‘유약한 일꾼’ 제하 말씀, 회계 강은영 권사 봉헌기도, 조인서 목사가 축도, 회장 이난숙 장로가 인사, 교육국장 김혜자 목사가 광고했다.
조인서 목사는 “빌레몬 한 사람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으로 인해 골로새 교회가 굳건히 서서 자라날 수 있었다. 빌레몬과 골로새 교회처럼 여전도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고, 그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 섬기는 교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회장 이난숙 장로는 인사를 통해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약 1:5)는 말씀처럼 교육세미나를 통해 더욱 성숙한 여전도회 운동과 선교여성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지도력 훈련을 강화해 연합사업 실천 방안에 대한 참된 지혜를 얻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미나는 대구평강교회 이요셉 목사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부흥: 여전도회의 사명’, 총무 윤효심 목사가 ‘100년의 신앙유산, 흔들리지 않는 연합정신’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특강했다.
이요셉 목사는 “한국교회는 신뢰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위기는 곧 본질로 돌아가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구해야 한다. 부흥은 헌신하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폐회예배는 교육문화부 차장 김병님 권사의 인도로 결단의 기도, 주기도, 여전도회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