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 되겠다는 각오와 기도”
평북노회(노회장 조양구 목사)는 지난 5월 4일 평북노회 사무실에서 전세광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부노회장 이제학 목사 인도로 개회 선언, 부노회장 박흥조 장로 기도, 노회장 조양구 목사 ‘King maker King breaker이신 하나님’ 제하 말씀, 회계 김치열 장로와 회의록서기 김안식 목사는 ‘총회를 위하여’·‘후보자와 세상의빛교회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했다.
조양구 목사는 “사무엘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정한 왕이신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이를 기도로 열심히 찾아야 한다.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왕이 되려 하는 자는 어려운 일을 당하기도 하고 주님께서 시련을 주시기도 한다. 하지만 주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도 주님은 친히 품어 주신다”며 “전세광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위해, 교단을 위해 어떻게 헌신할지 많은 기도로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중심에 제일 합한 자로서 주님이 세우신 자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세우실 때까지 기다렸다. 주님께서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시고 끝까지 다윗을 붙드신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역시 전세광 목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이북5개노회협의회장 김문재 목사 축사, 서울시연합당회장 권호임 목사(직전 노회장) 격려사, 세상의빛교회 전세광 목사 부총회장 예비후보 인사, 전 노회장 김경호 목사 축도, 서기 김창근 목사가 광고했다.
이북5개노회협의회장 김문재 목사는 “예수님은 기도로 사람을 세우셨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라며 “함께 기도로 목사님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당회가 하나 되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이며 귀한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실 것을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서울시연합당회장 권호임 목사는 “모든 노회원들이 마음을 모으면 국가적, 세계적, 교단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는 이때에 좋은 리더가 세워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에 우리 노회가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세상의빛교회 전세광 목사는 인사를 통해 “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사랑으로 발대식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드린다. 더 겸손하고 더 절실하게, 특별히 감사함으로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다. 부족하고 못난 구석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이 저를 사랑해주셨기에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번 노회에서 다시 도전하라고 저를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저는 감사할 수밖에 없고 후보로 나설 수 있는 일에도 감사할 뿐이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전세광 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한 열정과 총회에 대한 사랑, 총회가 더 잘 되기를 원하는 일에 큰 열심을 가지고 있다. 그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 열정을 다해 지금 이 대전환 시대에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 다음 세대의 평신도 리더십을 확고히 해 총회가 건실히 설 수 있도록, 노회와 교회를 위한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섬기고자 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이 되어야겠다는 각오와 기도로 여기까지 왔다. 주님께서 세우시는 자리이니 여러분의 기도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