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응답한 부르심, 말씀과 기도로 하나돼
장로회신학대학교연합회(이하 장신련)와 청년회전국연합회는 지난 4월 27일 대전신학대학교 글로리아홀에서 연합 기도회를 열고 하나님 말씀 앞에 감사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감사로 부르심에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장신련 소속 신학생들과 청년회전국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말씀과 기도로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배는 대전신학대학교 유수정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서를 한 목소리로 합독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신학대학교별로 권서를 맡아 말씀 낭독을 이어갔다.
이어 대전신학대학교 찬양팀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이 진행됐고, 대전신학대학교 손철구 총장이 ‘너 있는 곳을 라마나욧으로’ 제하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회개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목회자, 청년과 다음세대, 선교사와 세계선교, 신학대학교와 신학생을 위한 기도 제목을 놓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뜨겁게 하나님께 나아갔다.
기도회 후에는 대전신학대학교가 준비한 선물과 청년회전국연합회가 마련한 성경책 키링을 전달하며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청년회전국연합회 이중지 회장은 “이번 연합기도회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매일 말씀 앞에서 묻는 신학교와 신학생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청년회전국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