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휘락 장로
성우회(회장 전용만 목사)는 지난 11월 29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시무) 언더우드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휘락 장로(사진)를 선임하는 등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부회장 김휘락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박민성 장로 기도, 성우회 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꼭 필요한 사람들’ 제하 말씀, 회계 윤장근 장로 헌금기도, 김순권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회장 전용만 목사 사회로 전국은퇴목사회 회장 허수 목사가 축사, 내빈 소개, 고문 및 전회장단 소개, 인사 후 총무 김용무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휘락(함해/강북명성) △직전회장 전용만(함해/성신) △부회장 이용원(서울/명륜중앙) 권기삼(영등포/선민) 김용무(용천/번동제일) 홍문유(서울/신당중앙) 한상휘(영등포/신성) △총무 이상풍(서울서/영광) <부>이진랑(서울서남/금성) △서기 이낙종(서울/새문안) <부>백일복(서울서북/신명) △회록서기 이인식(서울서북/구파발) <부>기현두(서울북/새온) △회계 박희채(대전/영광) <부>이진수(함해/원당반석) △감사 윤장근(서울서/동성) 박문기(남원/성은).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