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노회장 이종문 목사)는 지난 1월 11일 광주서석교회(강주성 목사 시무)에서 2024년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4 부흥전도대발대식 및 목사은퇴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노회장 이종문 목사 인도로 회계 추철호 장로, 부회계 고세영 장로가 신앙고백, 부노회장 서재철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정도성 목사가 성경봉독, 노회 임원부부가 특송, 전노회장 주계옥 목사가 ‘형통하는 지도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이후 전노회장 김철수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전노회장 김승익 목사가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하여’, 전노회장 양본용 목사가 ‘노회와 교회 발전을 위하여’, 전노회장 조성현 장로가 ‘다음세대와 교회학교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제108회 2024 전도부흥운동 발대식은 전도부흥상임부위원장 강정원 목사 사회로 국내선교부장 조효성 목사가 2024 전도부흥운동 구호제창, 국내선교부 서기 오만균 목사가 2024 전도부흥운동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서 노회장 이종문 목사가 새해 인사 및 하례식을 진행했다.
2부 2023년 정년목사 은퇴예식은 노회 서기 정경옥 목사가 은퇴목사 소개, 부노회장 강정원 목사가 기도, 전노회장 조원섭 목사가 축사, 노회장, 해당시찰 회장이 축하, 서기 정경옥 목사가 광고 후 전노회장 남택률 목사가 축도했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