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 한일장신대학교, 63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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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신대학교, 63회 학위수여식

 

 

 

 

 

한일장신대학교(총장서리 배성찬)는 2월 16일 예배당에서 제6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총회장 김의식 목사를 비롯해 박남석 이사장과 이사진, 배성찬 총장과 교수진, 문화규 총동문회장과 동문, 졸업생과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이제 후로는’ 제하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서 2월 14일 별세한 정장복 명예총장의 별세를 애도했다.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정장복 총장님이 하늘에서 보고 계실텐데 그분의 노고와 희생으로 오늘 한일의 부흥이 있게 된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84명, 석사 59명, 박사 2명 등 총 245명이 학위를 받았고, 재학 중 성과를 빛낸 학생들에게 시상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총회장상 신학대학원 수석졸업자 배민우(신학대학원) △이사장상 학부 수석졸업자 노지희(신학과) △총장상 임지수(실용음악학과) △전국여교역자연합회장상 김창순(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상 배도윤(사회복지학과) △서서평상 유지혜(간호학과) △공로상 이근혁(운동처방재활학과)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한사랑(사회복지학과) △대한간호협회장상 김소연(간호학과) △예수병원장상(간호학과) △전북은행장상 김철호(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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