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장연 3차 실무임원회, 전국장로수련회 세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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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회복으로 사역 본질 세울 것”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3월 19일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 회계관에서 제3차 실무임원회를 갖고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위한 세부사항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예배는 서기 박성기 장로 인도로 부서기 김명덕 장로 기도, 회장 이영묵 장로가 ‘주여!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제5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본격적인 사역의 궤도에 오른 만큼, 우리가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사업의 효율성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이라며 “다윗이 실패의 자리에서 마음을 고쳐 달라고 하지 않고 새롭게 창조해 달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 앞에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묵 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기는 과정 속에서 인간적인 욕심이나 타성이 스며들 수 있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나뉘지 않는 순전한 마음과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한 영”이라며 “실무를 감당하는 임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행정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영적 분별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의 영이 새로워질 때 모든 결정이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실무임원회가 단순한 회의를 넘어 정한 마음이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이영묵 장로 사회로 회장 이영묵 장로 인사, 서기 박성기 장로가 회원점명, 회장 이영묵 장로 개회선언, 회록서기 최규홍 장로 전회의록 낭독, 안건토의, 총무 임미경 장로 광고, 회장 이영묵 장로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공적인 전국장로수련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합심 통성기도를 드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3차 임원회 일정 변경의 건 △제주노회 장로회 수련회 지원의 건 △전국장로회연합회 조찬기도회 건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 세부회의 일정의 건 △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전장연은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 ‘주여! 새롭게 하소서’ 주제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사를 추천키로 했다. 주요 소주제는 △바른 예배자 △성경적 가치관 △소명 의식 △예수님이 꿈꾸신 리더십 △용서와 사랑 △미래 세대 △사회적 책임 △디지털 시대의 영성 △가정의 행복 △회개와 회복운동 △목양의 동역자 섬김의 본 △성경과 건강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사 추천을 받고, 3월 말까지 강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회장 이영묵 장로를 비롯한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 조직을 확정하고, 제2·3차 현장 답사는 4월과 6월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지노회 장로회 참석자 등록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중간 점검은 5월 20일경 실시한다. 전국장로수련회 최종 점검회의는 6월 9일에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장연은 오는 5월 22일 오전 7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주여! 새롭게 하소서’ 실천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도회는 영적 연합과 한국교회, 나라, 전국장로수련회를 위해 진행된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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