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서영란 장로, 이하 한교여연) 세계기도일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39주년 세계기도일 보고대회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보고대회는 유관희 세계기도일위원장 사회로 서영란 회장 인사, 전체지역예배 영상보고, 황보현 총무가 전국 현황보고 및 2027년 예배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서영란 장로는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해 그들의 삶을 듣고 배우며 그들의 아픔과 슬픔, 어려움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손길을 내미는 예배를 드리는 의미가 크다. 이 예배가 한국교회 기도의 불을 다시 일으키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감사예배는 황선순 세계기도일부위원장의 인도로 기 입장 및 입례, 나이지리아를 위한 기도, 박향순 세계기도일위원회 서기 성경봉독, 서울주교좌성당 김미옥데레사 솔리스트 특별찬양, 남광교회 강현호 목사가 ‘하나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사람’ 제하 말씀, 전체 지역회장 은혜의 나눔, 각 교단대표 격려와 화답, 서울농아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영상 봉헌특송, 이시정 제1부회장 광고, 황보현 총무 파송과 다짐, 강현호 목사가 축도했다.
강현호 목사는 “부름받은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 삶을 그려나가야 할지 생각해보면, 첫째로 의와 공도를 행하며 살아가야 하고 둘째로 세상을 품고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나의 마음을 맞추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 또한 기뻐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의의 삶”이라고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