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경영원리] 성령님과 파워순환 패러다임 기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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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능력은 그 작용방향과 크기의 상호작용에 관계한다. 칼럼 ‘파워5속성과 파워 방향’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우주와 자연 개체가 창출한 파워 방향은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 패턴에 관계하며, 그 방향은 개체의 정체성 구현을 지향하고, 궁극적 방향은 우주나 자연 생태계의 시작점이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데 있다. 또한 만물의 생존프로세스에 파워5속성이 능률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할수록 만물은 완전기능파워를 산출한다.

칼럼 ‘파워5속성 기반 가치화와 파워 크기’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파워 크기는 파워부피와 그 영향력의 상호작용에 관계한다. 파워 영향력은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한 파워5속성 패턴에 의한 가치화에 관계한다. 또한 그 부피는 파워 영향력이 미치는 시공간에 있는 개체나 집단의 수이다. 파워요소 즉, 파워자원은 개체의 생존프로세스의 입력(input)이며 파워부피에 관계한다. 우주와 자연개체는 엔트로피의 증감에 따라 그 정체성이나 엔트로피 기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 패턴을 기능적으로 선택하므로 이들의 파워 능력은 기능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인간은 의지에 따라 자신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 패턴을 선택하므로 의지적으로 가치화를 도모해야 한다. 또한 파워크기는 그 부피보다 영향력에 의존한다. 예로써 민주화가 진전된 사회의 경우 여론의 강도와 지지율이 국가정책을 흔히 결정한다. 따라서 인간사회에서 파워 능력은 파워 작용방향과 파워 영향력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파워 능력) = (파워 작용방향) (파워 영향력)이다. 우리는 개인이 창출한 파워 능력을 파워능력 그리드에서 측정할 수 있다.

<그림 1> 파워능력 그리드

파워능력 그리드는 <그림 1>과 같이 생존프로세스에 파워5속성 작용패턴을 가로축(X)으로, 생존프로세스의 가치화를 세로축(Y)으로 한 그리드이다. 개인이 <그림 1>의 가로축에서 우측으로 나아갈수록 파워5속성이 모두 활성화되며 완전기능파워가 형성된다. 개인이 세로축에서 위로 나아갈수록 생존프로세스의 가치화가 유발된다. 파워가 다른 파워의 욕구를 충족시킬 때 이러한 파워를 포함할 수 있다. 가치화는 욕구수렴을 포함하므로 파워의 영향력에 관계한다.        

개인이 <그림 1>의 가로축에서 우측으로 나아갈수록 생존프로세스에 파워5속성은 능률적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해 완전기능파워가 형성된다. 세로축에서 위로 나아갈수록 가치화 기반 생존프로세스가 유발되고 파워의 영향력은 커진다. 따라서 개인의 생존프로세스에서 형성된 파워 능력은 <그림 1>의 파워능력 그리드 포지션(X, Y)에 따라 달라진다. 예로써 파워능력 그리드Ⅰ분면에 속한 개인의 파워능력은 자신이 속한 인구통계학적 평균보다 크다. Ⅱ와 Ⅲ분면에 속한 개인의 파워능력은 자신이 속한 인구통계학적 평균 이상이다. Ⅳ분면에 속한 개인의 파워능력은 자신이 속한 인구통계학적 평균 미만이다. 

칼럼 ‘파워순환 패러다임 기반 하나님과 동행의 삶’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은 개인의 생존프로세스 기반 완전기능파워를 창출한다. 자유의지는 자아실현 경향성의 활성화에 의한 인성적 자아 정체성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인간의 생명력이며, 인간의 영에 내재한다. 인간의 생명력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것이다. 

따라서 완전기능파워는 인간의 생명력 즉, 자아실현 경향성의 활성화를 기반으로 유발한다. 자아실현 경향성은 인간이나 인간사회에 엔트로피가 증가하면 비활성화 된다. 인간의 삶에서 엔트로피는 피할 수 없는 국면이다. 인간 생명력의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눅24:4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말씀에서 성령이 임하면 인간의 생명력이 활성화되고 자유의지가 유발되고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하는 파워5속성을 모두 활성화한다. 왜냐하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 8:16)에서 성령은 인간의 영과 연합하기 때문이다. 인간 생명력의 활성화는 성령님이 인간의 영과 연합으로 이루어진다. 즉, 성령님과 연합한 인간은 완전기능파워를 창출한다.

지적한 것과 같이 인간은 자신의 생존프로세스의 가치화를 의지적으로 도모해야한다. 또한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된 파워5속성 패턴은 생존프로세스 기반 완전기능파워를 창출한다. 이것과 같이 인간이 자유의지를 기반으로 생존프로세스에 대한 가치화를 도모할 경우 생존프로세스의 완전기능가치화를 유발한다. 생존프로세스의 완전기능가치화는 개인의 인성적 및 사회적 자아를 일관되게 해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를 추구하며,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파워의 영향력을 완전히 발현하게 한다. 따라서 성령님과 연합한 인간은 완전기능가치화 기반 완전기능파워를 창출하고 자신 잠재능력을 모두 개발하고 최선의 파워 능력을 성취하며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 즉, 파워순환 철학을 구현한다.

지금까지 지적한 것과 같이 성령님과 연합한 인간의 생명력은 활성화되고, 자유의지 기반 생존프로세스에 작용할 파워5속성 패턴 선택과 완전기능가치화를 도모해 상생과 협력의 사회공동체 즉, 파워순환 철학을 구현한다. 칼럼 ‘파워순환 법칙과 파워순환 패러다임’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파워순환 패러다임은 파워순환 패러다임5요소 즉, 상생과 협력의 파워순환 철학, 생명력/자기정화, 자유의지, 파워5속성, 가치화로 구성된다. 따라서 성령님과 연합한 개인은 자유의지에 따라 파워순환 패러다임 기반 삶의 접근을 통해 완전기능가치화와 완전기능파워를 창출하고 자신 잠재능력을 모두 개발하고 최선의 파워 능력을 성취하며 파워순환 철학을 구현한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성령님은 진리인 파워순환 법칙에 기반한 파워순환 패러다임으로 인도하신다.

이경환 박사

•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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