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상당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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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50넘어 희망의 미래 향해

​충청노회 상당교회(안광복 목사 시무)는 지난 4월 5일 상당교회 샬롬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6년 창립 이래 지역 사회의 영적 등대 역할을 해온 상당교회는 이번 예배를 통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짐했다.
예배는 안광복 목사의 인도로 아모수아&어와나의 경배와 찬양, 오종욱 원로장로 기도, 홍애린 학생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 정삼수 원로목사가 ‘상당(上黨)교회’ 제하 말씀을 선포했다.
정삼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당교회는 기적의 역사 속에 50년을 이어왔으며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로 지금의 상당교회가 세워졌다”고 회고하며 “그동안 상당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 속에 구원과 영생의 길은 하나님께 있기에 교회는 끝까지 천국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사성경 봉헌식, 송석홍 목사·장석연 목사가 축사,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CTS 감경철 회장·장로회신학대학교 박경수 총장·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영상 축사, 비전선포, 케이크 커팅, 정삼수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전 성도가 ‘창립 50주년 비전 선언문’을 어린이·청소년, 20~40대 청년, 50대 이상 장년, 그리고 온 성도 등 세대별 구체적인 다짐을 담아 함께 낭독했다. ​상당교회 성도들은 선언문을 통해 “기억의 50년을 넘어 희망의 50년을 향해 행진하며, 오직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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