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바라보는 우리 그 형상 닮아 우리 모습 보는 이 주님 보게 돼 찬송 시 ‘너 성결키 위해’(Take time to…
Author 한국장로신문
[교회음악교실] 420장, 너 성결키 위해
[교계이슈] 아브라함링컨 10
지역분단으로 야기된 갈등 해결해 발전된 사회 기반 마련 “어머니 기도는 나의 수호천사 … 어려울 때마다 간절히 기도” 링컨은 정직했고 지혜로웠고 열정이…
[교정선교] 교도소, 떡으로 찾아오신 작은 예수
기독교에서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을 예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력의 절기 대림절(待臨節, Advent)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기쁨과…
[야긴과 보아스] 즐기는 자가 이긴다
얼마 전 폐막한 동계올림픽에서 매우 속상한 일이 있었다. 쇼트트랙 1000미터 경기 때문이었다. 운동선수들의 꿈이 있다면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국가대표가 되어서…
[장로발언대] 새 대통령
3월 9일이 지나면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새 대통령이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의 수장으로 서게 됩니다. 국가로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니 그를 선택하는…
[시론] 대한민국의 화합과 통합
조선시대의 사색당쟁은 편가르기와 진영논리에 의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강조하던 성리학의 기본도 상실한 채 당리당략에 몰입하여 민생을 외면하고 정적을 척결하는 데만 목숨을 걸었다.…
[스마일리] 구두쇠 가족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늘 간장만 놓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막내가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아버지”하고 볼멘소리로 부릅니다. “왜 그러느냐?” …
[목양의 길] 나의 목회 지침서
10여 년 전 존경하던 선배목사님으로부터 목회에 관한 몇 가지 자료와 두껍지 않은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책 제목은「Embers to…
[목사] 중국선교 100년과 김영훈 목사 (13)
새크라멘토 지방 한인교회 목사이면서 중앙총회 중화인 교섭위원 김영훈 목사는 1919년 6월 15일 새크라멘토 지방 중화회당(中華會堂)에서 큰 환영을 받기에 이른다. 대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