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회가 해마다 마지막 날 자정과 첫날 0시를 전후하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평소에 교회에 잘 나오지 않는 성도들도 이날만은 온 가족이…
야긴과 보아스
[야긴과보아스] “행복하여라!”
[야긴과보아스] 치유와 회복의 2021년
우리는 2021년 새해를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믿음과 소망으로 맞아들였다. 우리 교단의 2021년 주제인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가 모든 교회와…
[야긴과보아스] 코로나19위기와 가정
코로나19 위기는 가정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위기 이후 생겨난 ‘홈 루덴스(Home Ludens)’라는 말이 그 변화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여기서…
[야긴과보아스] 언택트사역의 필요성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삶에 몰고 온 변화 가운데 우리가 가장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비대면 또는 비접촉을 뜻하는…
[야긴과보아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적응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글귀처럼 코로나 사태도 결국은 끝이 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끝이 난다고 해도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으로…
[야긴과보아스] 팬데믹으로 겪게 된 문제들
금번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큰 피해를 입히고 있고,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만일…
[야긴과보아스] 진정한 감사
지난 11월 15일(주일)에 추수감사주일 및 1115 해피데이축제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300여 명에 이르는 영혼들이 새롭게 전도되어…
[야긴과보아스] 무엇이 문제인가?
미국 제46대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났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미 대선 역사상 몇 가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먼저 조 바이든…
[야긴과보아스] 두려워하지 말라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상이 바뀌었다. 개인의 생활 패턴부터 시작해서 가족 모임이나 심지어 세상 모임이나 교회 모임까지도 어렵게 되었다. 더욱이 몇몇…
[야긴과보아스] 밤중의 응답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성전건축의 꿈을 이룬 왕이다. 솔로몬이 7년 6개월에 걸쳐 성전건축을 완성했을 때의 감격은 말로 다 표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