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24)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도다’(롬 7:19) ‘착하고 충성’되기를 원하는…
칼럼
예수님은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까지 나사렛에서 사셨다. 그래서 당시의 관습대로 “나사렛 예수”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그러나 당시 나사렛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의 소원과는…
네잎클로버의 꽃말이 행운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사실은 잊고 있다. 그것은 세잎클로버가 너무 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의 삶 자체가 감사의 연속이고 행복 그 자체인데도 감사함을 잊고 더 행복한 삶을 갈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더 좋고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더 높은 이상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희망적이라 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꿈을 이루는데만 급급하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꿈만 좇다보니 늘 부족하고 허전함에 목말라한다. 그러다…
늦은감은 있으나 유럽의 어느 기자가 친구에게 보내온 글에서 한국사람들은 ‘3광 1무 1유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가 한국사람들을 평가한 3狂 1無…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 나라를 기억하시옵소서.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곳곳에 탄식소리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였습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반감을 가지고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라고 의도적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때…
한 교회에서 28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부임 당시에는 교회당 부지가 없어 모 권사님 땅에 작은 조립식 형태의 건물을 짓고 15여…
장로로 부름을 받은 지도 어언 25년이 넘어버렸다. 짧은 시간이면 짧을 수도 있지만, 제법 많은 세월이 지난 것 같다. 지난 25년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근본이 될 삶은 언제나 근면이 아닐까? 부지런히 땀 흘리지 아니한 일은 결코 목적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