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 길

[목양의 길] 최선의 행복
 

공주원로원교회의 사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음마다 동행하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지나온 목회 사역의 현장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했던 성도들의…

[목양의 길] 태국(메솟) 이야기
 

2012년 8월 필자는 인생 첫 해외 방문으로 치앙마이 비행기에 탑승했다. 기대감보다 떨림이 컸던 순간이었다. 치앙마이공항의 땅을 밟으면서 비전트립이 시작되었다. 당시…

[목양의 길] 합병 4주년을 맞이하면서
 

풍성한교회는 2019년 1월 장애인 교회로 시작한 선한이웃교회와 반월공단에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최근에는 마을목회를 통해 선교적교회를 지향하는 아름다운성빛교회가 합병한 교회이다. 두…

[목양의 길] 365중보기도
 

매년 12월이 되면 다음 해 ‘365중보기도’ 대상자 날짜 작정을 한다. 교회 게시판에 다음 해 365일 작정 달력을 게시하고 누구든지 자신이…

[목양의 길] 목회도우미
 

교단 헙법 제8장 제52조에 보면 권사의 직무가 나온다. ‘권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제직회의 회원이 되며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난…

[목양의 길] 당 회
 

목회자들은 대부분 장로들에 대해 부담감을 갖는다. 가능하면 적은 수의 장로들을 원하는 편이다. 어떤 목사는 음식 중에 회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1 5 6 7 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