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난리이지만 더 무서운 팬데믹이 이미 진행중에 있었다. 그것은 낙태 팬데믹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문명의 붕괴의 위기는 이미…
온누리의 종소리
[온누리의종소리] 저출산과 낙태 팬데믹
[온누리의종소리] 가보지 않은 길
미래는 언제나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곳과 같이 다가온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온누리의 종소리] 소명과 용기(calling and courage)
역사적으로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켰던 분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첫째는 자신이 마땅히 해야할 일을 발견한 것이고, 두번째는 그 일이…
[온누리의 종소리] 울어라 한반도여
지금 한반도의 영적 상황은 바벨론 포로시대를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번영 속에 바벨론의 향락 속에 빠져 있고, 북한은 악한 공산정권에…
[온누리의 종소리] 전염병의 시험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인류 전체가 코로나19로 전염병 위기를 겪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가장 비참하고 힘들었던 때는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었던 14~17세기였다. 3세기…
[온누리의종소리] 스스로 신이 되려는 사람들
코로나 팬데믹이나 기후 위기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역사의 어느 때보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물질…
[온누리의종소리] 제2의 바벨탑
코로나 팬데믹은 하나님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인간들이 쌓아 올리는 제2의 바벨탑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 두 번째 바벨탑을 쌓는 세…
[온누리의종소리] 거리두기와 거리두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거리를 두는 일이 미덕이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단어는 세계적인 표준어가 되었다. 안전을 위해서는 당연히 이 단어를 실천해야 한다.…
[온누리의종소리]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진리는 있다
이 시대를 혼란하게 하는 모든 사상의 배후에는 한 가지 명제가 숨어 있다.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할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는 것이다.…
[온누리의종소리] 공사(公私) 구분의 함정
전통 윤리의 기본에는 공사(公私) 구분을 분명히 할 것이 들어 있다. 공적인 예산과 인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