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독립선언의 기초위원이요 정치가인 동시에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주성과 독립심이 강하고 성실한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연재Ⅰ
[남기고싶은 이야기] 행복을 지키는 솔로몬의 건강철학
[스마일킴] 이름이 2개
여섯 살짜리 조카가 친구하고 놀다가 이모가 들어오자 말했다. “우리 이모는 이름이 두 개야, 하나는 영희고, 하나는 영심이야~!” 그러자 친구도 질세라…
[목사] 김영훈 목사와 믿음의 과정 <1>
래양(萊陽) 방문 3일째 되는 2013년 11월 11일(월요일) 오전에 우리 일행은 래양 서관(西關)을 방문하였다. 래양 서관 지역은 남관(南關) 지역과 함께 래양교회…
[원로지성2] 사랑하면 천국이요 미워하면 지옥이다
기원전 18세기경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왕 때 시행된 법에는 “평민이 귀족의 눈을 쳐서 빠지게 하였으면, 그의 눈을 뺀다(196조)”, “평민이 귀족의 뼈를 부러뜨렸으면,…
[교목단상] 경신학교는 지상낙원
나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 청교도 나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본교에 찾아온 청교도 학생으로서 작년에 연이어 올해 제118 주년 기념…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10)
구미에서 상주까지 (37) 이런 필자의 가정은 “낙동에서 상주로 가는 길에 반쯤 왔을 때” 배위량은 “김서방이 한 작은 마을의 길가 근처에서…
[마음의 쉼터] 끝까지 참으며 사랑하자
어린 여자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엄마가 “사과 하나는 엄마 줄래?” 하며 물었다.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왼손에 있던 사과를…
[노마드톡] 나섬의 존재방식과 신 목사의 손끝의 고백
나는 눈을 잃었다. 더 이상 볼 수 없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볼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온누리의종소리] 철저한 영적 정직성
마가복음 8:22-26 예수님께서 맹인의 눈을 고치실 때 침을 바르고 안수하셨다, “무엇이 보이느냐?” 질문하시니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