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광일의 전성기(6) 조용희 명예회장의 동업에 관한 이야기 조용희 명예회장과 이만영 회장이 만나 서로 동업을 결정하고 또 그 이후의 함께…
연재Ⅰ
[장로] 내 길의 한 줄기 빛 이만영 장로 (37)
[원로지성2] 시대정신
세계사를 되돌아보면,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갈 때는 반드시 새로운 시대 정신이 요청되었다. 예컨대, 서양사의 경우를 보면 중세말 14~15세기는…
[성경연구] 솔로몬에 관한 불편한 진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는 높은 명성을 누렸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실정(失政)의 골도 깊었다. 솔로몬에 관한…
[남기고싶은이야기] 푸른 초원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삶(上)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면 어김없이 나무에는 새싹이 돋고, 들에는 파릇파릇한 잔디가 솟아난다. 태양이 강렬해지면 새싹은 쑥쑥 자라나고, 새들은 즐거이…
[성서화탐구] 우림과 둠밈 – 대제사장 흉패 속의 빛과 완전함
대제사장의 판결 흉패(세라믹 복제품), 중앙 세파르디유대인 교당, 라마트간, 이스라엘 서부 Ceramic replica of the High Priest’s breastplate the central…
[명사의수상] 제주도에 심은 꿈 ①
2000년에 접어들면서 나는 한 가지 결정을 내렸다. 제조업이란 한 우물만 파왔던 우리 회사의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 결정이었다. 바로 제주도에…
[목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84)
배위량의 제 2차 순회 전도 여행 (63) 구미에서 상주까지 (11)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는 안동 임하댐의 수몰지구에서 옮겨온 이주민들의 마을이다. 안동과…
[마음의쉼터] 어떻게 이런 일들이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코로나가 퍼지면서 이를 대처해야 하는 정부를 위시하여 직접 이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 방역 당국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그…
[무음의소리] 농사역자의 양성
1965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라는 영화가 소개되었다. 이 작품의 원제목은 ‘Guess Who’s Coming to Dinner’로 한글 제목은 원제목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