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일은 세계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사건이다. 그 당시 아우슈비츠의 재정을 담당했던 오스카 그뢰닝(94)에게 법정에서…
연재Ⅰ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사랑하셨고 얼마나 큰 복을 주셨는지 잘 알고 있다.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자손만대에…
열여섯 앳된 소년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속삭이는 사랑의 고백 열여섯이면 앳된 청소년이다. 흠숭의 눈으로 십자가 앞에서 속삭인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리석게 지은…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요한일서, 이서, 삼서, 요한계시록을 썼다. 첫째로, 요한복음은 전통적으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것으로 되어 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겉모양은 사람 같지만 사람의…
자선단체에서 어느 성공한 기업인으로부터 단 한 푼의 성금도 걷지 못했다. 행정관 : 당신이 아주 잘 사는 줄 아는데 아직 한푼도…
믿음의 터전인 도림교회(5) 유병관 목사와의 만남 – 유병관 목사의 목회철학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신앙은 서로 사랑하는 신앙으로 전개되는데 특별히…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는 옛날은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개인당 국민소득이 3만 불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같은 민족이요 이웃이라고 말로는 하면서도 그들이 호소하는…
“옛적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느 9:7) 누구나 잘 아는 익숙한 말씀이다.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수년 전의 한 중학교에서 체육 교사가 자기 반 학생을 유괴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자동차 트렁크에 학생을 가두고, 추적을 피하여 강원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