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창간50주년 기념 – 몽골 문화탐방기] 몽골 뭉힝오스교회, 전소 후 건축완료까지](https://jangro.kr/wp-content/uploads/2023/06/입당에배1-312x198.jpg)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뭉힝오스교회는 총회 파송선교사인 최갑열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로 코로나 기간 동안 화재로 교회당이 전소되어 다시 건축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뭉힝오스교회는 총회 파송선교사인 최갑열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로 코로나 기간 동안 화재로 교회당이 전소되어 다시 건축을…
본보(발행인 박래창 장로, 사장 유호귀 장로)는 창간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32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수도인…
북한·중국 그리고 동북아를 통한 선교 사역, 회고록에 담아 “30년 사역의 자료들, 사역자들의 참고서이자 지침서 되길 원합니다” 김용덕 장로(굿타이딩스 이사장)는 그의…
<기독교 순례길 – 복음의 출발점 인천> 본 교단 총회 순교자기념주일(6월 11일)을 기념하고, 본보 창간 50주년기념 특집으로 오늘날 한국교회의 ‘복음의 출발점’을…
“성경기증식, 천국 마당에 펼쳐진 감사의 찬송이자 가장 낮은 자의 무릎꿇림” 우간다 UGANDA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는 아프리카가 자 랑하는 최대의…
“복음을 온전히 전달하는 기업 되길 소망합니다” 애터미(회장 박한길 장로)는 지난 5월 11일 일본 치바현에서 일본법인(법인장 박한빛) 주관으로 석세스 아카데미 및…
“신앙의 전수자가 되게 하신 것 하나님의 예정하신 역사” 믿음의 가문은 어머니의 순수한 신앙에서의 시작입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봉사하기 위해 중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의 나라 꿈꾸며, 하나님의 사람들 세워갈 것” 복대교회의 시작과 약진 6.25 전쟁의 포화가 아직 가시지 않은 1952년 5월 18일…
장로신문과 함께해 온 15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길 “신앙의 대를 잇는 믿음의 가정,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평양 강서 고창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