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강춘산 장로
목포노회장로회(회장 박연식 장로)는 지난 1월 8일 양동제일교회 본당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강춘산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처리 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강춘산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충열 장로 기도, 서기 정영환 장로 성경봉독, 신안시찰 장로중창단 찬양, 노회장 곽군용 목사가 ‘복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제하 설교, 도초동부교회 배무궁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강춘산(도초동부) △직전회장 박연식(성산) △수석부회장 임영수(양동제일) △부회장 홍영택(양동제일) 임용우(무학) 김인성(신일) 장론철(하태) 박용현(신의중앙) 김명봉(빛과소금) 홍철기(구만) 김대요(도초중앙) 정영환(호산나) 김성관(비금덕산) 김귀선(장산오음) △총무 주금노(양동제일) <부>이특영(성산) 장성환(비금서부) 김용균(무학) 제갈명국(장산동부) △서기 장광일(비금서부) <부>문상운(안좌대리) △회계 최광철(도초동부) <부>김병로(희성) △감사 최웅(일로중앙) 장관호(하태).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