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세계선교 리더로 부흥하길
전국원로장로회(회장 박래창 장로·사진)는 지난 9월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차 임원회를 갖고 주요사업 보고 및 안건들을 논의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유호귀 장로 인도로, 부회장 심영식 장로 기도, 회장 박래창 장로가 ‘모든 겸손과 서로 지체가 되는 만남’ 제하 설교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박래창 장로는 “최근 디지털 산업을 부흥시킨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다들 이야기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한국을 선교 주도국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역사하시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기회로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세계선교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부 회무처리는 회장 박래창 장로 사회로, 사업경과 보고 및 안건토의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