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활절연합예배, 17일 오후 4시 순복음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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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다.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모인 헌금은 전액 경북·강원 산불 피해지역과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상문 목사)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예배 설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맡았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 좌석 기준 70%까지만 현장 참석하며 예배 전 과정은 방송과 유튜브로 동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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