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박능팔 목사
이북노회협의회(회장 지용석 목사)는 지난 3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능팔 목사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안건을 토의했다.
예배는 부회장 박능팔 목사 인도로 부회장 최태협 목사 기도, 서기 이제학 목사 성경봉독, 회장 지용석 목사가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제하 말씀, 총무 이규익 장로 광고 후 직전회장 김준기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능팔 목사(평양/서부제일) △공동회장 박희용 장로(평양/일산호수) 김문재 목사(평남/서울신광) 한명석 목사(평북/남성) 장균원 목사(용천/하예성) 정동천 목사(함해/복있는) △직전회장 지용석 목사(평남/신영) △부회장 최태협 목사(용천/시온) 함용호 목사(평북/성목) 한홍신 목사(함해/성민) 김봉성 목사(평남/신목) 조인서 목사(평양/수유제일) △총무 이제학 목사(평북/관악중앙) <부>이영익 목사(평양/성문) △서기 김문재 목사(평남/서울신광) <부>권호임 목사(평북/베다니) △회록서기 이명덕
목사(용천/한사랑) <부>정동천 목사(함해/복있는) △회계 박상기 장로(함해/행복이가득한) <부>전승남 장로(평남/방주) △감사 이형욱 장로(평양/남가좌) 강정용 장로(용천/청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