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회문화법인, ‘2023 문화목회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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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콘텐츠의 실제 선보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은 11월 17일 성은교회
(홍세광 목사 시무)에서 2023년을 준비하는 문화목회 플랫폼을 개최한다.

총회문화법인은 2018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배’(세계재확인과 성찬), 2019년 ‘성탄목장식예배’(대림절 첫 주에 드리는), 2021년 ‘성탄절 전야에 드리는 말씀과 캐럴의 예배’에 이어 이번 ‘2023년을 준비하는 문화목회 플랫폼’을 통해 새해맞이 예배(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이에 더해 음악, 커피, 책이라는 세가지 분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기획과 사례’ 발표시간
이 준비되며, 문화목회의 실제인 ‘새참음악회’를 통해 예장문화법인 허브에서 2022년 새롭게 제작한 크리스마스 재즈 캐럴 음원을 Live 콘서트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해당 행사는 11월 9일(수) 오후 5시까지 070-8244-6003으로 문의/접수 가능하며(선착순 100명), 노회장, 노회 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 노회 문화선교특별위원회 위원장, 노회 문화선교 담당자, 문화목회콜로키움 수료자, 문화목
회에 관심 있는 담임목사, 문화 담당 목회자, 관심있는 목회자가 참여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문화예배, 성탄공연, 기도항아리카드, 말씀액자, 신앙생활점검표, 간식키트 등이 제공된다.

한편, 예장문화법인 허브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지역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2년 신규 제작 성탄재즈캐럴 음원 ‘캐럴 인 서울’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12월 1일(목) 및 6일(화) 연동교회 1층 오병이어의 집에서 두차례에 걸친 ‘캐럴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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