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47)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3)
S대학교의 MOU 제안에 대한 우리의 대답 S대학교의 MOU 체결 제안에 더해 우리 배위량순례단은 그간 배위량 순례길을 순례했던 많은 경험들을 공유할…
Monthly Archives: 11월, 2022
[마음의 쉼터] 새로운 종교개혁
중세에 유럽사회에서 교황의 권한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정도로 무한대로 크고 교황청의 위엄은 성경을 능가할 정도의 커다란 위력을 발휘했다. 절대 권력은…
[이단사이비] 나는 용화세존 하나님이다
지난 2000년 12월 2일 양천경찰서 형사계에서 여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사이비교주 김O씨(당시 64세)를 전격 구속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역술원을 운영하고 있는 자로서…
[노마드톡] 이념과 무속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역사상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났다. 그것은 우리 교회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온누리의 종소리]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관점이 있다. 첫째, 청사진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는 것이다(Blueprint perspective). 하나님께는 우리의…
[예화이야기] 사랑으로 튀겨낸 나눔의 돈가스
차웅돈(53) 씨는 소령으로 전역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투자해 1998년 돈가스 가게를 차렸다. 그 후 어린이날 어느 할머니가 어린이 셋을 데리고 들어와…
[원로지성] 대동단결 정신
임진왜란 전에 정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이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와서 조정에 보고한 내용은 전혀 상반되었다. 서인(西人) 출신 황윤길은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교회음악교실]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무디 전도 캠페인 주제가로 불린 예수님 간곡한 초청의 목소리 찬송 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는…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347) 알브레히트 뒤러 ⑬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로 진정한 예술가 거듭나 ‘북유럽의 레오나르도’라 불릴만큼 거장 인정받음 목판화인 <묵시록의 네 기사>는 동판화에 버금가는 섬세한 선이…
[교정선교] 역사에 오판으로 사형집행사건
동서를 막론하고 인류가 국가라는 공동체를 조직해 살게 되면서 인간들은 최선의 사회 질서유지 수단이 형벌이라고 믿었으며 그 형벌의 핵심은 사형이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