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ly Archives: 2022

[데스크 창] 3狂 1無 1有
 

늦은감은 있으나 유럽의 어느 기자가 친구에게 보내온 글에서 한국사람들은 ‘3광 1무 1유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가 한국사람들을 평가한 3狂 1無…

[마음성형] 보디빌더의 애환? [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 지난해 불안장애 및 우울장애로 1년 이상 정신약물치료(Psychopharmacotherapy)를 잘해오다가 올 여름에 약물 복용을 임의로 중단했다. 그래도…

[삶의 이야기] 88 생일! [4]
 

언제 한번 지나가듯 할머니께 크림 수프 만들어 주셨던 이야기를 꺼냈는데 너무 작은 추억이라 그런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셨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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