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내화 장로)는 지난 1월 10일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시무)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42회기 3차 실행위원회를 실시했다.
예배는 공동회장 김재곤 장로 인도로 합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선임부회장 양일남 장로 기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서기 이문규 장로가 성경봉독, 박경옥, 윤철 찬양사역자가 특송,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장 김만형 목사가 ‘이인자로 삽시다’ 제하 말씀, 회계 탁홍식 장로가 헌금기도, 공동회장 정채혁 장로(합동)가 ‘2023년 나라와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하여’, 공동회장 이승길 장로(백석대신)가 ‘한국교회와 교계 지도자를 위하여’, 공동회장 이완희 장로(기성)가 ‘한장총과 17개 교단 장로회를 위하여’ 특별기도 후 친구들교회 김만형 목사가 축도했다.
하례회는 총무 양호영 장로 사회로 대표회장 최내화 장로가 새해인사, 신년인사, 증경회장 정중렬 장로가 신년덕담,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