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이야기] 비행 청소년 교육봉사하는 회복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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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구 씨는 20대에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경제적은 물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만신창이 되었다. 게다가 사고까지 겹쳐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불행한 몸이 되었다. 이러한 와중에 하나님께서 불러 뒤늦게 30대가 넘어 신학을 공부하여 목회자가 되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며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상담학 석사학위와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실력이 풍부한 목사가 되었다.  

그는 2010년 부산에 상담교육을 위한 ‘회복 센터’를 열고 불량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전과자로 아이들이 형기가 지나 그냥 자기 집에 돌아가면 다시 가출해 재범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간 비행청소년들을 기독교 신앙을 중심으로 지도해 완전히 새 사람이 되어 가정에 돌아가도록 해 지금까지 불량청소년 약 100여 명이 회복되어 새 사람으로 가정에 돌아갔으며 그리고 현재도 불량청소년 10여 명이 회복 센터에서 교육을 받으며 지도를 받고 있다. 

이경구 목사는 이러한 아이들 때문에 마음을 아파하는 부모들을 많이 보았으며 아이들이 회복 센터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새 사람이 된 것을 보고 기뻐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그리고 회복된 청소년들이 부모님을 모시며 할머니를 직접 봉양하기 위해 전기료와 가스요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어 흐뭇하다고 했다. 이는 회복 센터에서 철저하게 신앙으로 교육을 받은 결과다. 회복 센터에 들어온 아이들의 공통점은 식사 문제와 정신적 문제로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는 점이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 무척 오랫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랑과 신앙을 우선적으로 중심하여 교육을 했다.

그래서 이 목사는 회복 센터에 수용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부산 청소년교회를 별도로 설립해 그곳에서 일반신도들과 함께 어울리도록 지도해 지금까지 20명이 세례를 받았다. 정부에서 1인당 월 50만 원을 보조받으며 부족한 비용은 개신교 교회와 뜻있는 신도들의 후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목사는 현재 하고 있는 사역에 큰 보람을 느끼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인도해 주셨음을 믿으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대로 따를 뿐이라고 했다.

김광식 목사<인천제삼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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