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서울노회 장로회, 여교역자 안식관 위문 및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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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교회 기타렐레 찬양단이 위문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서울노회장로회(회장 박승화 장로)는 지난 6월 14일 양평군 용문면에 소재한 은퇴여교역자 생활공동체 여교역자 안식관(원장 김영미 목사)을 방문하여 자양교회 기타렐레 찬양단(단장 김병문 장로)의 인도로 위문 찬양예배를 드렸다.

여교역자 안식관은 30여 명의 은퇴 여목사 및 전도사가 생활하고 있는 여교역자들의 안식관이며 서울노회 장로회에서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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