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전국대회 수상자 선정 논의주년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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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영창 장로) 상벌위원회(위원장 김태영 장로)는 지난 7월 25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82회기 2차 회의를 갖고, 창립 99주년 전국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1부 경건회는 상벌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장로의 인도로 상벌위원회 서기 정범 장로 기도, 위원장 김태영 장로가 빌립보서 2장 3절에서 5절 말씀을 봉독, 말씀묵상을 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2부 회무처리는 위원장 김태영 장로의 사회로 서기 정범 장로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확인 창립제99주년 전국대회 수장자 선정의 건 토의, 회의록 채택, 위원장 김태영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상벌위원회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상벌규정에 의거해 수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상벌규정 제4조 제5항 1호에 의거 선정하되, 개인, 교회, 기관은 81회기, 82회기 의무금 이행을 마친자(실행위원회비, 상회비, 남선교회주일헌금)로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노회, 1시상 원칙, 모범남선교회상의 경우 수상 후 5년 경과, 임원회가 추천할 사항 고려해 수상대상자 선정, 산하단체 1명으로 한해 추천, 지노회연합회 봉사대상 기수상자는 모범회원 모범가정상으로 추천할 수 없고 단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공로가 있는 자는 공로상을 추천, 전국대회, 지도자수련회, 회장총무워크숍, 육군진중세례, 남선교회주일 중 어느 하나라도 지키지 아니한 연합회 및 회원은 추천에서 제외한다 등의 시상원칙을 세워 수상자 선정을 논의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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