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미래포럼·한카문화교류협회, 수재민을 위한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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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망한 수재민 위한 특별기도회 감사…”

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회장 박경진 장로) 및 사단법인 한카문화교류협회(회장 최광혁 장로)는 지난 7월 25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유완기 장로)와 십자가사랑선교회(회장 양광옥 장로), 한울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박웅열 장로), 여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신영희 장로)의 후원으로 ‘수재민 이웃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한카문화교류협회 회장 최광혁 장로 사회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유완기 장로 기도, 감리교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서로 사랑함이라’ 제하 말씀 후 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박웅열 장로가 ‘창조질서 회복과 환경보존을 위하여’, 박정자 목사가 ‘수재민 안정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하여’, 여장로회전국연합회장 신영희 장로가 ‘나라의 안녕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특별기도 및 합심기도 했다. 이어 기장서울북노회 전부노회장 라득환 장로가 헌금기도, 사단법인 한국미래포럼회장 박경진 장로가 환영 인사, 사무총장 양광옥 장로가 광고,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축도했다.

이철 목사는 “뜻하지 않은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로 재산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으로 낙망해하고 있는 수재민을 위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의 심정으로 특별기도회를 주관해준 단체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특별기도회 헌금 및 후원금 약 3천만 원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통해 수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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