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되신 예수로 대한민국 밝게 비출 것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는 지난 12월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및 국회분수대광장에서 ‘2023 국회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송년감사예배는 부회장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인도로 부회장1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기도, 총무 서정숙 의원 성경봉독, 명성교회 찬양대 특송,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평화의 왕’ 제하 말씀을 전했다.
김삼환 목사는 “예수님은 평화의1왕”이라며, “우리에게 샬롬의 평화를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그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우리에게 샬롬을 주신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우리안에 샬롬으로 국회가 대한민국의 샬롬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라와 국회를 위해’,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헌금기도, 국회성가대 헌금송, 김삼환 목사가 축도했다.
회장 이채익 의원은 “오늘 예배와 성탄트리 점등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비추길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가 소통과 협치로 생산적인 국회로 잘 마감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서로 존경하고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국회 미화실무원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명성교회 찬양대 특송, 회장 이채익 의원 인사, 김진표 국회의장 축사, 김삼환 목사가 성탄메시지,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장헌일 목사가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채익 의원은 “오늘 점등식을 통해 기근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또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점등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며,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빛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이 국회가 우리 국회가 우리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따스한 불빛이 되기를 다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삼환 목사는 성탄메시지에서 “주님은 우리의 빛이 되셔서 대한민국을 밝게 비추실 것”이라며 “또 북한 땅에도 그 빛만 비춰지면 북한 동포도 밝게 살고 위대한 민족으로 우리와 함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