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장연, 1차 임원회 및 임원부부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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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신앙 유산 이어 온전한 사랑 이룰 것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영호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여수 및 순천일원에서 제1차 임원회 및 임원부부수련회를 성료했다.
회장 박영호 장로는 “첫 임원회 및 임원부부수련회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52회기 주제로 개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먼거리까지 참석한 임원들 및 권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52회기 주제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2가지 포인트가 있다. 이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시작하기 위한 장소를 고민하다가 여수 애양원교회 손양원 목사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깃든 곳에서 시작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곳을 정하게 되었다. 전국 3만 4천여 장로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여주는 52회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인사했다.
여수 애양원교회에서 드린 도착예배는 수석부회장 길근섭 장로의 인도로 감사 김인호 장로 기도, 여수노회장 천대형 목사가 ‘예수님 닮은 사람’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총무 주길성 장로가 광고 및 일정 등을 안내, 이어 오리엔테이션은 총무 주길성 장로의 사회로 회장 박영호 장로 인사, 임원부부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대형 목사는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의 정점은 원수까지도 사랑한 그런 사람이었다”며, “임원수련회가 믿음의 선진들의 신앙의 업적, 신앙의 유산을 비롯해 손양원 목사님의 영성과 신앙을 느끼는 수련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전장연 임원들을 비롯해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님들이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을 닮아가며, 선교유적지가 많은 이곳에서 선교사들과 신앙의 성도들의 순교와 그들의 신앙을 배워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차 임원회 개회예배는 부회장 박기상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안윤선 장로 기도, 회장 박영호 장로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박영호 장로는 “성경에 많은 율법과 계명들이 있는데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이번 회기는 임원들이 먼저 서로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며, 전국 3만 4천여 장로회원들이 사랑 실천을 통해 가정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율법의 완성과 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한 회기가 되도록 하자”고 전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박영호 장로의 사회로 서기 권봉논 장로 회원점명, 회장 박영호 장로가 개회선언, 총무 주길성 장로가 회순채택 및 사업경과보고, 회계 윤우병 장로가 회계보고, △인사관리규정의 건 △임원 분담금 인상의 건 △제52회기 사업계획 확정의 건 △52회기 예산(안) △산하기관 지원의 건 △산하기관 간담회 일정 △전회장 간담회 일정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4년 신년하례 및 제1차 실행위원회 건 △해외임원부부수련회의 건 △52회기 정기총회 회의록 채택의 건 △기타안건 등 안건심의를 한 후 회장 박영호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전장연은 임원분담금을 50만 원씩 인상키로 했으며, 인사관리규정의 건은 실행위원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2024년 신년하례 및 1차 실행위원회는 명년 1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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