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이 세계 도처를 뒤덮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경제적 부가가치도 만만치 않다니 다행입니다. 한국을 다녀간 세계 여러나라 여행객들의 여행담은 놀랍다로 이어집니다. 스타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네들은 한결같이 이름도 내고 돈도 번다에 인생목표를 걸고 있습니다.
미국 헐리우드에 가면 명성을 날리다 세상을 떠난 유명스타들의 이름과 별을 동판에 새겨 보도에 깔아놓은걸 볼 수 있습니다. 하늘에 뜨는 별도 지는 별이 되면 길바닥에 떨어집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타는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젊은이들 말고도 스타가 되고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내로라하는 리더들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사람은 스타가 아닙니다. 종을 원하십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