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24

[논단] 경건한 요청
 

‘경건’이라는 말을 언급하면 상당히 엄격, 근엄, 권위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성경에서는 야고보서에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사설] 신실한 믿음의 길
 

새해가 밝았다. 올해 2024년은 기대하는 아주 멋진 갑진년이 됐으면 한다.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군병들이다. 힘찬 발걸음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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